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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공관절 권위자 빈성일 원장, ‘제20회 Asan Meniscus & Osteotomy Symposium‘ 참석
인본병원 | 2025.07.08 | 3427



운정 인본병원 빈성일 명예원장이 7월 6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제20회 Asan Meniscus & Osteotomy Symposium에 좌장으로 참석해,

무릎 관절 치료 분야의 흐름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관절경학회가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가 주관, 대한슬관절학회가 후원한 국내 대표 무릎 관절 학술 행사다.

매년 관절경 및 절골술 분야에서 현장의 고민을 공유해온 이 심포지엄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수술적 난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정평이 나 있다.


 인본병원 빈성일 명예원장


그 중심에는 이 학회의 창립자이자 좌장을 맡은 빈성일 원장이 있다.

무릎 관절 치료에 대한 국내 관심이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관절경, 절골술 및 인공관절 분야를 체계화하며 30여년간 슬관절 치료에 매진한 인물이다.


빈 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Discoid Lateral Meniscus: Do We Have a Textbook?’ 세션의 좌장을 맡아 국내에서

특히 유병률이 높은 원판형 외측 반월상연골판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이 질환은 선천적으로 무릎 연골이 둥글게 발달해 마모나 파열에 취약한 구조적 문제로, 조기 진단과 치료 시점이 중요한 만큼 임상 판단에 있어 매우 민감한 영역이다.


"단순히 교과서적인 지식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서, 실제 수술실 안에서 겪는 현실적 고민과 해법을 공유하는 것, 그게 이 학회의 가치이자 저의 의도입니다.”

빈 원장은 좌장 소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하루 동안 총 8개의 세션에 걸쳐 ▲관절경 술기 노하우 ▲슬개골 불안정성 치료 전략 ▲절골술 시 정렬 및 각도 설정법 ▲수술 후 발생 가능한 예기치 못한 합병증 관리 등 임상 중심의 실전 노하우가 총망라됐다. 특히 학회 후반부에서는 무릎을 인공관절 없이 오래 쓰기 위한 절골술의 다양한 방법과 실패 사례까지 분석하며 한층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빈성일 원장이 속한 운정 인본병원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비롯 다양한 관절·척추 질환에 특화된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원문기사: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052

출처: https://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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