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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유형’으로 구분하는 대표적 어깨질환 4가지
인본병원 | 2021.08.31 | 3359



어깨 통증은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과도한 PC 사용으로 어깨 근육이 경직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외에도 어깨에 무리를 주는 동작을 많이 하거나 과도하게 운동하는 것 등 어깨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통증은 가벼운 근육통부터 팔을 움직이는 것조차 어려운 극심한 통증까지, 통증의 강도나 양상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대표적인 4가지 질환이 ▲회전근개 파열 ▲오십견 ▲관절와순 파열 ▲석회성건염이다.

먼저 어깨를 움직일 때 ‘찌릿’한 통증이 있다면 ▲오십견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의학적 명칭은 유착성관절낭염으로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막에 염증이 발생해 관절막이 굳으면서 만성 어깨 통증, 가동 범위 제한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보통 50세 전후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오십견이라고 불린다. 갑작스럽게 고강도 운동을 하거나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했을 때 어깨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를 가진 20대, 30대 연령층에서도 발생 빈도가 많아지고 있다.

오십견과 유사한 증상으로 환자들을 헷갈리게 만드는 질환이 있다. 바로 ▲회전근개 파열이다.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와 팔뼈를 연결해 주는 4개의 근육, 곧 회전근개에 염증이 일어나 파열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활동을 하다가 외부 충격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회전근개 파열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염증에 침식당하며 회전근개가 끊어질 수도 있다.

문제는 회전근개 파열을 오십견으로 오인해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할 때 발생한다.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운동 능력이 회복되고 통증도 잦아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회전근개 파열은 파열 부위가 점점 커지고 손상 정도가 심해져 나중에는 수술이 불가피한 지경에 이를 수 있다.


세 번째로는 ▲관절와순 파열이 있다. 관절와순은 어깨나 팔이 움직일 때 근육과 관절막 등이 관절과 잘 부착되어 있도록 도와 관절의 안정감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관절와순이 파열될 경우 극심한 통증과 함께 어깨가 탈구되거나 팔을 움직이기 힘들어진다. 그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습관성 어깨 탈구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관절와순의 진단을 위해서는 어깨 관절 내에 조영제를 주사하고 MRI를 촬영하는 관절 조영 MRI(MRA)가 필수적으로 진행된다. 어깨관절 내 깊숙한 곳에 있는 관절와순을 초음파로는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영제를 통해 손상된 어깨를 팽창시켜 숨어 있던 부분 파열과 파열이 아닌 부위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숙련된 전문의로부터 관절조영 MRI 검사를 통해 손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마지막은 석회성건염으로 어깨 힘줄에 석회가 침착해 힘줄 세포에 스며들면서 통증이 유발하는 질환이다. 발병 원인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힘줄이 퇴행하면서 산소 분압이 떨어질 경우 석회가 생긴다.

석회는 직경 1~2㎜부터 크게는 3㎝ 이상으로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점점 커지면서 통증 강도도 높아진다. 급성인 경우 골절처럼 응급실에 가야 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다른 어깨 질환보다 통증의 강도가 심하고,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이에 대해 인본병원 파주운정점 장용석 원장은 “과로와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갖가지 통증을 안고 사는데, 그중에서 최근 어깨 통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증상은 우리 몸이 전달하는 건강 적신호로, 만성적인 통증이나 디스크 같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런 다양한 어깨 질환은 통증으로 인해 어깨와 팔을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어 일상생활을 힘들게 만들기 때문에 서둘러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수술 없이 도수치료, 운동치료, 충격파 치료, 주사 등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통증 감소 및 기능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은 다양하고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증상이나 치료법도 달라질 수 있다. 진료 과목에 따라 견해가 다를 수도 있는 만큼 각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의에게 진료 받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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