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인본병원은 신경외과 전문의 한재석 원장을 새롭게 영입해 척추 진료 분야를 더욱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재석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전공의를 수료했으며,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독일 본대학병원 및 미국 Excell Spine Center, UCSD에서 연수를 마친 후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과장, 21세기병원 척추센터 원장,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원장으로 척추센터를 이끌며 풍부하고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한재석 원장은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대한척추내시경연구회, 그리고 AANS(American Association of Neurological Surgeons)회원으로 활동하며 척추 진료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운정 인본병원은 이번 한재석 원장의 영입으로 척추 질환에 대한 진단과 척추내시경을 이용한 시술과 수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인본병원은 신경외과 뿐만 아니라 정형외과, 신경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12명의 전문의가 협진해 환자들에게 정확하고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정 인본병원 김상범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척추와 관절 치료를 위해 최고의 전문 인력을 확충해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범 원장은 “이번 한재석 원장의 영입을 통해 운정 인본병원은 척추 질환으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세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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